한걸음 뒤에서 바라본 블루웹 Business Note [업무 노트]

루웹에서는 요즘 같이 힘든 상황 속에서도 계속해서 부서별로 기존보다 거하게? 회식 자리가 생기고 있다. ‘위기가 기회다’라는 말을 이럴 때 쓴다고 말을 해야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러한 자세한 내막을 알기 위해 그 이유를 조사해보니 역시나 기존의 회식처럼 못다한 회포를 풀며 의기투합을 하는 취지였다. 하지만 이번엔 이전 회식들과는 다른 것이 있다고 하니 그것은 바로 연초/연말행사 때 뵐 수 있는 사장님께서 동반한다는 사실이었다.

쪽 저쪽 부서사람들의 이런 저런 추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하나 둘 부서의 회식은 진행되어져 갔다.

그렇게 시작된 회식은 서로의 쌓인 스트레스를 위로하듯 한잔 두잔 건네가는 술잔을 통해 차츰차츰 무르익어 갔고 어렵기만 했던 사장님은 어느새 직원들 사이에서 웃고 떠드는 평사원으로 자리매김하여 항상 같이 했던 술자리처럼 느껴질 무렵 하나 둘 그간 쌓였던 작고 큰 수고들에 대해서 고마움을 전했다고 한다.

장님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직원들에겐 그 어떤 피로회복제보다 강했는지 일순간 따뜻한 미소가 회식자리에 훈훈함을 더해갔고 그 이후로는 일하면서 보이지는 않지만 불편했던 점 또 필요한 부분에 대해 묻고 또 물었다고 한다. 사원들은 하나 둘 굳게 닫혀있던 입을 열어 좀 더 나은 미래를 그리며 이야기해 나갔고 더 나아가 현 상황을 타파해 나갈 자신의 소신 있는 의견공유 또한 일어났다고 한다.

려울수록 뭉치고 서로 공유하지 못한 생각들을 나눔으로써 그 어려움을 타파해야 하다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실행하기 어려운 부분이기도 하다.

하지만 어렵고 힘든 상황에 대해 블루웹의 사장님은 자연스러운 회식자리를 주선함으로써 서로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풀어가고 있다. 이런 깊은 뜻이 직원들에게 전해져 작은 변화들이 점점 일고 있다고 하니 그 변화가 고객님들 사이에 큰 만족이 되어 돌아오길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