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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련미로 승부하는 노장들의 자존심대결! 스타벅스 vs 커피빈


이제는 백발노장이라고 해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우리와 많이 친숙해져 있는 스타벅스 그런 만큼 우리의 입맛 또한 그들에게 많이 노출되어 있다. 그런 그들이 한국인들의 맛을 사로잡아 작년에 이어 올해도 그 명성을 이어가려고 하는 스타벅스의 ‘다크베리모카 프라푸치노’ 올해는 기존 다크모카에 블랙베리 시럽이 더 들어가 시원함에 상큼함을 더했다고 한다.

그에 맞서는 중후한 느낌의 커피빈은 많은 시즌을 통해 몸으로 직접 습득해온 노련한 노하우를 통해 이번 시즌은 열대과일인 리치와 구아바를 이용하여 시원함에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게끔 '리치 아이스블렌디드''패션 오렌지 구아바 프룻티 아이스블렌디드‘ 가 나왔다고 하니 어떠한 승부가 나올지는 좀 더 지켜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

2007년과는 상황이 다르다. 웰빙트렌드의 바람이 이제는 거부할 수 없는 매력으로 다가오게 된 것이다. 바로 비타민C 뿐만 아니라 갈증해소효과까지 동반하고 있는 홍시가 이제는 그 트렌드의 중심부에 자리를 굳히고 있기 떄문이다.


파스쿠찌는 이에 대한 원조이다. 원조의 타이틀을 무시 못한다는 것은 일찌감치 우리문화에 자리잡고 있어왔다. 그 원조가 드디어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그런 파스쿠찌에서 홍시와 얼음을 함께 넣어 갈아 만든 스무디 스타일의 ‘홍시 그라니따’ 이번 여름 그 여느 해보다 그 행보를 지켜볼 만하다.


어떻게 보면 기존에 있는 것보다 그것을 배우고 관찰하여 보안하여 나온 차기의 것들이 더 낫다는 말들이다. 어찌보면 엔젤리너스가 그 격인 것이다. 파스쿠찌의 원조격을 무너뜨리고자 나온 신흥강호의 ‘엔제린스노우 홍시’ 홍시 하나를 통째로 넣은 달콤한 맛


그들의 승부 또한 가늠하기는 역시 어렵다.

할리스 커피는 이전부터 저렴한 비용뿐만 아니라, 리필이 가능하다는 점을 알고 발걸음을 하는 이들이 속속들이 생겨났다. 그런 정보를 알지 못해 즐기지 못했다면 이번 여름엔 한번 즐겨보는 건 어떨까?! 이번 여름 할리스에서 내보일만한 카드는 바로 좀 더 진한 쌉싸름함과 달콤함으로 업그레이드 된 ‘마차할리치노’ 이다.


시즈오카의 봄의 여린 녹차잎을 그대로 갈아 만든 마차를 기존에 할리스가 가지고 있던 그린티할리치노에 들어가는 함량 보다 20% 늘렸다니 그 깊은 향과 맛이 기대가 되어진다.


그래서 탐앤탐스에서는 탐앤치노보다는 탐앤탐스만의 시원함과 상큼함을 주는 음료인 ‘이탈리안소다 패션프르츠’ 소개할까한다. 열대과일들을 한입에 넣고 씹었을 때 흘러나오는 상큼함과 소다의 톡톡쏘는 시원함 “바로 이 맛이 아닙니까~” 라는 말이 흘러 나올만한 음료이다.


어쩌면 여름에는 커피보다 다른 음료가 더 땡기는 우리의 맘을 알아채고 해소해 주려는 것도 두 곳이 비슷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