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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웹에 소소한 변화의 바람이 불러 일고 있다. 어떻게 보면 아쉬운 일이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좋은 일이기도 하다.

블루웹에 2007년부터 3년간 동안 동고동락한 두 명의 사원들이 다시 본업인 학생신분으로 돌아가게 되었기 때문이다. 3년간 같이 웃고 떠들면서 보낸 시간들로 보자면 정말 아쉬운 일이기도 하지만 각자의 목표한 바를 위해 다시 떠나는 자리로 생각하자면 정말 박수 쳐줘야 되는 일이기도 하다.

그렇게 떠나는 사람만 있는 것은 아니다. 정말 옛말 하나 틀린 것 없다고 하는데 “떠나는 이가 있으면 그 자릴 또 찾는 채우는 이가 있다.” 이 말처럼 이 둘을 떠나 보내면서 블루웹이라는 안식처에 보금자리를 튼 두 명이 생기게 되었다.

모든 회사들이 그렇듯이 신입사원으로 회사의 분위기들이 많이 좌주우지 되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남자사원이 들어오면 여자사원이~ (빵끗) 여자사원이 들어오면 남자사원들이~ (배시시)

그런데 이번엔 여 사원들의 웃음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왜일까?왜일까?왜일까?왜일까?왜일까?왜일까? 숱한 아이돌들과 유승호 및 이승기로 인해 ‘연하 신드롬’ 이 만연해진 이 시국에 어린 사원들을 잃어서일까?! 아니면 지난 여름휴가를 위해 채비를 갖추거나 지난 여름휴가를 통해 장비를 장착해서 일까?! 아직도 사건의 해결은 미궁 속에서 제자리 걸음 중이다.

어떻게 보면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고, 그 헤어짐 이후에 또 다른 만남이 있는 것 같다. 한 걸음 뒤에서 본 블루웹은 만남과 헤어짐을 어디보다도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 그렇기에 떠나간 이들의 발걸음이 잦고 그들과의 교류도 활발하다. 블루웹의 헤어짐이란 또 다른 이와의 만남도 있지만 헤어진 이와의 다시 만남 또한 포함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런 이유가 떠나간 이들에게 또 블루웹 고객들에게 블루웹이란 항상 그 자리에 그렇게 서 있을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변하지 않는 게 있어야 돌아올 곳이 있는 것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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